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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안내(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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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O U V E A U T E

N O U V E A U T É

작품을 훔치는 작가, 문학을 죽여버린 비평, 언론과 결탁한 문단… 누가 문학을 팔아 작가의 명예를 얻었는가!

진실은 하나! 이야기는 둘!

두 명의 저자, 두 개의 이야기로 완성된 독특한 추리소설. 각각 의사와 문학교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두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사이로 4년에 걸쳐 한 장(章)씩 집필해 가며 서로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의사인 필립 포스텔이 쓴 「드 스말트의 사건 이야기」는 랭보의 무덤 도굴사건을 해결하고자 형사가 된 드 스말트가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들의 연쇄살인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 문학교사인 에릭 뒤샤텔이 쓴 「 비텔뤼스의 진짜 이야기」는 소설의 주인공을 모집한다는 광고에 이끌려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어버린 청년 비텔뤼스의 이야기이다.

모든 것은 런던의 작고 오래된 프랑스 책방에서 시작되었다.
한 지붕 두 싱글남의 해피 & 러브액츄얼리!

“행복이 곁에 있다면, 이번에는 놓치지 마!”

전세계 400만 독자의 영혼을 울린 프랑스 최고의 인기작가 마르크 레비의 신작 『행복한 프랑스 책방』. 삶이 지루하고 일상이 권태롭던 어느 날, 마티아스는 런던에서 건축가로 살고 있는 단짝친구 앙투안의 설득에 못 이기는 척 파리를 떠나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으로 이사하기로 한다. 그리고 영국인 노신사가 운영하던 작고 오래된 프랑스 서점을 넘겨받으며 그의 행복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에고의 바다 저 너머에 존재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삶의 원초적인 질문들은 시대를 흘러 반복되어왔다. 더구나 요즘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는 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는 일은 그 어떤 삶의 문제보다 절박하다.
 

현대인의 삶과 생활에 관한 드 보통의 예민한 성찰

작가가 직접 골라낸, 말 그대로 주옥같은 글 모음집인 <동물원에 가기>에서는 드 보통의 개인적인 생각들과 주장들이 좀 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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